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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타자 위즈덤 훈련 모습 공개

패트릭 위즈덤이 KIA에 입단하고 첫 훈련을 진행했음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오전 훈련 중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음
위즈덤은 이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고 KIA로 이적한 거임
이번 시즌 KIA의 외국인 타자 자리를 맡게 된 건데
새로운 팀에 적응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기대감 오르고 있음
위즈덤은 타격력과 수비력 모두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어서
KIA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크다고 함
지금까지는 훈련 장면만 공개된 상태라 실제 경기 모습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일단 첫 훈련부터 친화력 있는 모습 보여줘서 긍정적인 인상 줬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KIA에 올 때마다 큰 관심을 받는 게 사실임
예를 들어 류현진 김광현 같은 선수들이 한국에 와서 성공적으로 적응했고
그 덕분에 KIA는 외국인 선수 유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음
위즈덤도 그와 비슷한 성향의 선수라서 KIA로서는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특히 타격 능력이 뛰어난 그가 3루수 자리를 맡는다면
팀의 타선에 큰 활력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음
다만 문제는 그의 수비력이 얼마나 실전에서 발휘될 수 있을지임
메이저리그에서는 수비력이 약점으로 꼽혔던 선수라서
KIA의 수비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일 듯
그런데 훈련장에서 동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이미 팀 분위기에 잘 녹아들고 있는 것 같음
이러한 친화력은 수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또한 KIA가 최근 몇 년간 외국인 선수를 많이 영입하면서
유럽이나 중남미 출신 선수들을 주로 데려왔는데
이번엔 미국 출신 선수를 들여온 점이 특이함
메이저리그 출신이라면 한국 리그에 적응하기 쉬울 수도 있고
반대로 한국의 투구 스타일에 맞춰야 하는 부분도 있을 듯
그런 점에서 위즈덤의 첫 훈련 모습은 그의 적응력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됨
앞으로도 훈련 소식이 계속 나오면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KIA 팬들 역시 그의 첫 경기 모습을 기대하고 있음
이번 시즌이 그의 한국 생활 첫 해라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할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