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감사원이 드디어 선관위 감사에 들어갔다는데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 때문인 듯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투표소마다 난리가 났었잖아
그 문제를 이제 제대로 파고들기 시작한 거임
감사 대상은 중앙선관위하고 서울 경기 부산 지역 선관위
기간은 6일부터 24일까지고 약 2주 동안 진행되는 것 같음
근데 더 놀라운 건 선관위 회계 감사가 2022년 정기감사 이후로 아예 없었다는 거
그동안 선거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점검 자체를 안 했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투표용지 부족 같은 일이 터질 수밖에 없었던 거 아닌가
이번에 예산 편성이랑 집행 실태를 전부 들여다본다고 하니까
어디서 꼬인 건지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음
공공기관이든 일반 기업이든 관리가 안 되면 결국 이런 사고가 나는 거라서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같은 것도 결국 제대로 된 관리가 뒷받침돼야 하는 건데
선거를 담당하는 국가 기관이 이 정도면 좀 심각한 거 아닌가
감사 결과 나오면 그때 또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음
이번 감사는 단순히 투표용지 문제만 다루는 게 아니라
선거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음
선관위가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물류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관리와 인력 배치까지 모두 조사 대상임
그런데도 선관위 감사를 2년 동안 하지 않았다니
정말 아무런 제약 없이 운영된 거나 마찬가지임
6·3 지방선거 때 투표소마다 줄이 너무 길었고
직접 투표를 못 해서 시민들이 화를 내던 장면들 기억하는 사람 많을 거임
그때부터 문제가 있었는데도 개선이 전혀 안 된 건 아니겠지
감사원이 이걸 이제야 들춰내다니 조금 늦은 감도 있음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진상을 밝히는 게 중요함
선거는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일인데
이런 곳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믿음도 떨어짐
국민들이 투표할 때 불편함을 겪는 건 결국 나라 전체에 대한 신뢰도 떨어뜨리는 거임
감사 결과가 나오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아마도 예산 낭비나 물류 관리 소홀 같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큼
그런 걸 방치하다 보면 다음 선거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음
감사원이 이번 기회에 정말 깊이 있게 조사해줘야 함
아무리 공공기관이라도 관리가 제대로 안 되면 문제가 생김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처럼 일반 기업도 관리가 중요하듯이
선관위도 마찬가지임
이번 감사가 진짜로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람